7월 하락장을 돌아본 작성자는 계좌 평가액이 4억 원에서 3억 5천만 원대로 줄었다고 밝혔어요. 고점 대비 5천만 원 이상 감소한 계좌를 살피며 빅테크 테마와 위험자산 쏠림을 점검했어요.
쏠린 종목을 정리한 이유
작성자는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종목에 자금이 많이 묶여 있었다고 봤어요. 7월 12일 대규모 리밸런싱 직후 하락장에 노출된 점도 복기했어요.
테슬라 관련 상품과 지주회사 관련 종목을 정리하고, 매도 자금을 미국배당다우존스와 안정적인 상품으로 분산했어요. 뉴스에 민감한 종목의 하락장 충격을 고려한 조치였지만, 매도 시점은 늦었다고 평가했어요.
자산 배분과 반등 지표
새 포지션을 구성할 때는 많이 떨어진 종목을 고르기보다 위험 수준에 맞는 비중인지 먼저 살폈어요. 주식과 채권, 원자재와 고배당주처럼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을 섞었어요.
레버리지 상품은 하락장에서 손실이 빠르게 커졌다고 설명했어요. 작성자는 장기 보유보다 추세 이탈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어요.
전력망 관련 상품의 가격 흐름도 추적했어요. 상대강도지수와 스토캐스틱 지표가 침체 구간을 벗어나는 것을 확인했지만, 반등이 상당 부분 진행된 종목은 추격 매수를 자제했어요.
비중 조절 규칙
작성자는 일정 수준의 하락만을 매수 기준으로 삼기보다, 어떤 지표가 어떻게 바뀌면 비중을 조절할지 구체화했어요. 정해진 상한선을 넘는 초과분은 되돌리는 방식을 사용한다고 밝혔어요.
리밸런싱 주기에 대해서는 6개월에서 1년을 기본 권장 범위로 소개하면서 개인의 위험 감내도에 맞춰 조절하라고 설명했어요. 이는 작성자의 복기와 판단이므로, 적용할 때는 자신의 자산 구성과 위험 감내도를 함께 살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