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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 해보고" 조진세 숏박스 수입 고민과 김원훈 눈물
"6개월만 해보고" 조진세 숏박스 수입 고민과 김원훈 눈물

 

 

개그맨 조진세가 숏박스를 시작하기 전 월 20만~30만원을 벌며 활동을 이어갈지 고민했던 이야기를 전했어요. 김원훈, 엄지윤과 숏박스를 시작하면서는 6개월 동안 해보고 성과가 없으면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해요.

지난 11월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규민 JAYQ’ 인터뷰에서 조진세는 서른을 넘긴 당시의 불안감을 돌아봤어요. 매일 선배와 회의하러 나가기 전 샤워를 하면서도 이 일을 언제까지 붙들고 있어야 할지 고민했다고 해요.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고 싶었지만 생계도 생각해야 했어요. 계속 도전하다 실패하면 자신에게 남는 것이 없을지 모른다는 걱정도 컸다고 해요.

숏박스에 정한 6개월과 다음 계획

"6개월만 해보고" 조진세 숏박스 수입 고민과 김원훈 눈물
숏박스에 정한 6개월과 다음 계획

조진세는 김원훈, 엄지윤과 숏박스를 시작하며 “6개월만 딱 해보고 안 되면 갈 길 가자”고 약속했어요. 정해둔 기간 동안 성과가 없으면 각자의 길을 가자는 뜻이었어요.

숏박스가 잘되지 않을 경우를 생각해 둔 계획도 있었어요. 조진세는 체육을 전공했고 관련 자격증도 갖고 있어, 채널이 잘되지 않았다면 체육 관련 일을 할 생각이었다고 밝혔어요.

실제 반응은 약속한 기간보다 빨리 찾아왔어요. 조진세는 숏박스를 시작한 지 한두 달 만에 반응이 좋아졌다고 회상했어요.

숏박스는 연인 사이의 대화나 일상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짧은 코미디 영상으로 풀어내며 알려졌어요. 평범한 일상에서 겪을 법한 장면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에요. 조진세의 현재 수입은 해당 인터뷰에서 확인되지 않았어요.

김원훈의 수상 소감에 건넨 농담

인터뷰에서는 멤버들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어요. 진행자 정규민은 백상예술대상 수상 소감에서 김원훈이 눈물을 흘린 장면을 언급하며, 세 사람이 함께 보냈을 시간을 생각하니 자신도 울컥했다고 말했어요.

이에 조진세는 김원훈이 처음에는 연기를 하다가 실제 감정이 북받친 것 같다고 농담했어요. 김원훈이 눈물을 흘릴 당시 어떤 마음이었는지는 본인만 정확히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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