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가 2026년 10월 22일 발표한 선수단 정리에서 포수 김준태와 김민수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어요. 이번 정리 이후 포수진 구성의 주요 변수는 박동원의 거취와 이주헌의 성장, 추가 포수 자원 확보로 모아져요.
포수 외에도 투수와 내야수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가 이뤄졌어요. 장시환과 송대현은 통보를 받은 뒤 은퇴를 최종 결정했어요.
| 포지션 | 선수 | 결정 사항 |
|---|---|---|
| 포수 | 김준태 | 재계약 불가 |
| 포수 | 김민수 | 재계약 불가 |
| 투수 | 장시환 | 재계약 불가 이후 은퇴 결정 |
| 내야수 | 송대현 | 재계약 불가 이후 은퇴 결정 |
백업 포수 구조를 바꾸는 흐름
원문은 LG가 기존 백업 포수들의 경험 부족을 보완하려고 외부 베테랑 영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설명해요. 김준태와 김민수에게 의존하던 백업 구조를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택하는 흐름이라는 해석이에요.
그 안에서 주목받는 선수가 이주헌이에요. 원문에서 올 시즌으로 설명한 기간에 76경기에서 346이닝을 소화했어요. 주전 박동원의 체력 안배가 필요하거나 부진할 때 투입할 수 있는 자원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예요.
다만 이주헌을 곧바로 주전을 맡길 수 있는 선수로 확신하기에는 이르다는 시각도 있어요. 이주헌을 받쳐줄 세 번째 포수 자원이 부족하다는 평가까지 있어, 성장 가능성과 선수층 문제를 함께 살펴봐야 해요.
박동원의 거취와 추가 포수 자원
남은 포수진에서 가장 확실한 축으로 꼽히는 선수는 박동원이에요. 다만 FA 잔류 여부는 이번 발표 시점에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어요. 이를 잔류 확정이나 이탈 결정으로 받아들이면 안 돼요.
박동원이 남는지에 따라 차기 포수진을 구성할 조건도 달라질 수 있어요. 이주헌의 성장에 기대를 걸면서도 그를 뒷받침할 포수 자원을 어떻게 채울지가 남은 과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