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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급여 신청방법 및 퇴사 후 기한일 이내 등록 필수 사항 총정리

by 블로거개미 2025.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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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퇴사 후 구직급여(실업급여) 신청하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한과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이직확인서 요청부터 워크넷 등록, 실업인정 교육까지, 순서대로 따라오세요!

    구직급여 신청방법 및 퇴사 후 기한일 이내 등록 필수 사항 총정리
    구직급여 신청방법 및 퇴사 후 기한일 이내 등록 필수 사항 총정리

    ✅ 구직급여란? 실업급여와의 정확한 차이

    ‘실업급여’라는 표현 많이 쓰시죠?
    사실 정식 명칭은 ‘구직급여’입니다.

    구직급여란? 고용보험에 가입된 근로자가 비자발적 사유로 퇴사한 경우, 재취업 전까지 일정 금액을 생계비로 지원받는 제도입니다.

    조건 설명
    비자발적 퇴사 해고, 권고사직, 계약만료 등
    피보험단위기간 180일 이상 퇴사 직전 18개월 중 유급 근무일 180일 이상
    취업 의사 및 능력 워크넷 구직 등록 및 실업인정 활동 필요

    ✅ 구직급여 신청 절차 (2025년 기준)

    STEP 1: 이직확인서 제출 요청

    • 퇴사한 회사에 이직확인서 요청
    • 회사 → 고용노동부에 전자전송 (보통 퇴사 후 10일 이내)
    • ※ 미제출 시 회사에 독촉 필요

    STEP 2: 워크넷 구직등록

    • 워크넷 접속 → 회원가입
    • 구직신청서 작성 후 제출 (필수)

    STEP 3: 고용센터 신청

    STEP 4: 실업인정 교육 수강

    • 온라인 또는 고용센터 현장 교육 중 선택
    • 1차 실업인정일 전 교육 이수 필수

    ✅ 구직급여 신청 기한: 놓치면 한 푼도 못 받습니다!

    항목 기한
    이직확인서 제출 퇴사일로부터 14일 이내
    구직급여 신청 퇴사 다음 날부터 12개월 이내
    1차 실업인정 수급신청일 기준 28일 이내

    📌 Tip: 미루다 보면 기한이 금방 지나가니, 퇴사 직후 바로 준비 시작!


    ✅ 결론: 퇴사했다면, 구직급여 절대 놓치지 마세요!

    • ✔ 실업급여 정식 명칭은 ‘구직급여’
    • 비자발적 퇴사 + 180일 이상 근무해야 가능
    • 이직확인서 → 구직등록 → 고용센터 신청 → 교육 순서 필수
    • ✔ 신청 기한 12개월 내, 교육은 28일 이내 완료해야 입금 가능

    단 몇 분의 등록으로 수백만 원을 받을 수 있다면?
    절대 놓치면 안 되겠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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